2018년 2월 5일 월요일

아침에 눈을 뜨며















두 눈을 뜨자 내 앞에

칠흙같은 어둠이 있습니다.

침대의 온기가 편안하게

내 몸을 달굽니다.





오늘은 어떤 걸 할까

만나서 이야기하고 처리하고

항상 일어나는 일이지만

항상 낯설게 다가옵니다.




쉬고 싶습니다.

사진 찍기와 약숫물 마시며

자연을 맛보고 싶습니다.




허나,

그러한 인생 또한 지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목적없는 삶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.

그건 나에게 달려 있지만요.





계속 도전하는 삶

고통스럽기도 하지만

그 속에 희망과 힘이 있습니다.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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